상담 문의

산 다음이 진짜입니다

차를 파는 일은 계약서에 서명하면 끝나지만, 차를 타는 일은 그때 시작됩니다. 사고가 나고, 경고등이 뜨고, 수리하는 동안 탈 차가 없습니다. 우상남 컨설턴트가 그럴 때 어떻게 처리해 왔는지 실제 사례로 정리했습니다.

제게 차를 사지 않으셨어도 괜찮습니다. 어디서 출고하셨든 막막할 때 물어보시면 방향은 알려드립니다.

세차 후 물방울이 맺힌 어두운 차체 표면 클로즈업

사례 12건

침수 전손 — 혜택 기한 안에 재출고까지

장마철 운행 중 차량이 침수돼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.

침수는 속도가 전부입니다. 전손 판정과 재구매 혜택에 기한이 걸려 있어서, 판정이 나기 전에 다음 차를 준비해 둬야 기한 안에 들어갑니다.

  • 침수
  • 전손
  • 재구매

출고 후 경고등 — 부품이 독일에 있을 때

출고 후 주행 중 운전자 어시스턴트 제한 경고등이 발생했습니다. 운행은 가능하지만 불안한 상태였습니다.

신차도 소프트웨어 문제는 생깁니다. 문제가 생기느냐보다, 그 다음에 며칠을 기다리느냐가 실제 불편입니다.

  • AS
  • 대차
  • 보증

견인고리 장착 — 튜닝 구조변경 절차 전 과정

한 달에 한 번은 트레일러로 캠핑을 가신다며, 출고 직후 견인고리 장착을 원하셨습니다.

견인고리는 달기만 하면 끝이 아니라 구조변경 신고 대상입니다. 순서를 모르면 차를 세워 두는 날이 늘어납니다.

  • 튜닝
  • 구조변경
  • 보증

주차장 뺑소니 — 두 번 다 공백 없이

출고 고객님이 주차장에서 뺑소니 피해를 두 차례 겪으셨습니다.

대차는 '차가 있으면 된다'가 아닙니다. 그 주에 무엇을 하시는지에 맞춰야 실제로 쓸모가 있습니다.

  • 사고
  • 대차

단독 사고 — 자차 수리에서 대차 구하기

출장이 잦은 고객님이 단독 사고를 내셨습니다. 차량 공백이 생기면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.

상대가 있는 사고와 단독 사고는 대차 확보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. 자차 처리일수록 미리 움직여야 합니다.

  • 사고
  • 대차
  • 자차

BSI 입고 — 픽업 딜리버리로 시간을 안 뺏기게

출고하셨던 고객님이 BSI(서비스 인클루시브) 항목으로 문의를 주셨습니다.

BSI는 보증에 포함된 정비인데도 시간을 내야 해서 미루게 됩니다. 그 시간을 줄이는 게 사후관리의 절반입니다.

  • BSI
  • 정비
  • 픽업

첫 차 사고 — 판금을 최소화하는 쪽으로

저에게 첫 차를 구매하신 고객님이 사고를 겪으셨습니다.

판금 이력은 나중에 차를 정리하실 때 남습니다. 지금 편한 수리와 나중에 유리한 수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.

  • 사고
  • 수리

지금 막막한 상황이시라면

사고·수리·보증 문제는 초기 대응으로 결과가 갈립니다. 어디서 사셨든 물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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